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87 드림라이너 (문단 편집) === 창문 === || [[파일:external/web.archive.org/WindowTransition_Boeing787-546x308.jpg||width=100%]] || || Electronic transition windows || 자동적으로 빛의 양에 따라 어두워진다. 또한 버튼으로 5단계 조절 가능. 보잉 767의 창문에 비해 30% 커졌다. 창문을 크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드림라이너의 동체가 탄소섬유로 제작되기 때문에 금속피로로 인한 파괴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서 금속피로가 집중되어 가장 취약한 창틀 부분의 크기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. 금속제 항공기들은 창틀 부분에 금속피로가 집중되어 정비 소요를 늘리기 때문에 창을 일정 크기 이상으로 늘릴 수 없다. 또한 창문의 높이가 약간 높아져서 편하게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한다. 수동으로 사람이 블라인드를 내리던 전통적인 비행기 창문과 비교하였을 때 이착륙 시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열어달라고 할 필요없이 콕핏에서 일괄적으로 유리창 밝기를 조절하면 되는지라 항공사 입장에서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. 그러나 이 방식에도 단점은 있으니, 빛의 양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고, 열 차단이 기존보다 덜 효과적이라서 만지기에 뜨거울 수 있다. 그래서 일부 항공사는 787에 전통적인 방식의 창문을 사용한다고 한다.[[http://www.traveller.com.au/airbus-a350-xwb-vs-boeing-787-dreamliner-which-new-longhaul-carrier-is-best-gr9mfj|#]] 참고로 창문의 밝기는 원격으로 승무원이 조절 가능하며, 이 경우 각 좌석에서의 개별 조절은 불가능하다. 비행 중에 승객이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.[* 이착륙시엔 당연히 빛을 전부 통과시키며, 순항 중엔 비행 시간대에 따라 강제로 빛을 차단시키기도 한다. 예를 들어 밤에서 낮으로 비행하는 경우라면 취침 중이던 승객들이 태양빛에 노출될 수 있으니 빛을 차단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